My life
by 오버쟁이닌자
카테고리
메모장
<계속해서 글을 보시려면 카테고리에서 클릭하세요.>




칸차나부리의 완행 열차
한동안 너무 뜸했지 싶다.
글을 쓴다는 것 뿐 아니라 뭔가 손가락을 까딱하는 것 하나 쉬운 일은 없어서인지...

작년 10월 칸차나부리에 갔을때다.
콰이강의 다리도 가보고 싶고 해서...
칸차나부리 역에서 남똑까지는 2시간


<사진은 멋진 역무원과 무임승차로 보이는 아저씨>
역무원이 멋져서 멋진 모습을 찍어보려 했는데... 나는 아직도 누군가를 몰래 찍는게 어색하다. ㅡ.ㅡ
암튼 스캔을 엉망으로 해서 인지 사진이 다 별로 이다.
스캔도 내공이라는데.. 언제 잘 하려는지..

쿨렁 쿨렁 대는 완행 열차에 몸을 맡기고 왕복을 하기에는 에어컨도 없는 통일호 열차보다 훨씬 못한 열차
딱딱한 나무의자.. 평범하지 않은 경험.
너무 준비없이 떠난 길 배는 고픈데 먹을 게 없어서 선택한 식사인..
길에 파는 까이양(닭꼬치)와 카오니야우(찹쌀밥)을 내 태국생활 중 가장 맛있게 먹은 것 같다.
갔다가 그날 오려다가 하루를 더 있었다.
떠나기가 쉽지 않듯이 발걸음을 되돌리는 것도 쉽지 않다.


by 오버쟁이닌자 | 2005/06/25 00:29 | 태국 | 트랙백 | 덧글(3)
트랙백 주소 : http://kunsheep.egloos.com/tb/1471375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우주최강 at 2005/07/06 01:25
필카로 찍어서 스캔한건가요? 사진 엄청 멋진데..굿이네요
Commented by 오버쟁이닌자 at 2005/07/06 03:01
네.. 필캅니다.
Commented by 코피피 at 2005/10/04 04:08
쟌짜멋있네여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<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>


이전블로그
최근 등록된 덧글
ㅋㅋ 반갑습니다~ 올 ..
by 지중해기후 at 05/10
마저여..필수 모터싸이..
by 오버쟁이닌자 at 08/10
ㅎㅎ 저는 30분만 가면 ..
by 브레이너드 at 02/09
맞습니다.
by 오버쟁이닌자 at 10/09
돼지비게 튀김 인거아닌감?
by 코피피 at 10/04
rss

skin by 이글루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