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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안 너무 뜸했지 싶다.
글을 쓴다는 것 뿐 아니라 뭔가 손가락을 까딱하는 것 하나 쉬운 일은 없어서인지... 작년 10월 칸차나부리에 갔을때다. 콰이강의 다리도 가보고 싶고 해서... 칸차나부리 역에서 남똑까지는 2시간 ![]() <사진은 멋진 역무원과 무임승차로 보이는 아저씨> 역무원이 멋져서 멋진 모습을 찍어보려 했는데... 나는 아직도 누군가를 몰래 찍는게 어색하다. ㅡ.ㅡ 암튼 스캔을 엉망으로 해서 인지 사진이 다 별로 이다. 스캔도 내공이라는데.. 언제 잘 하려는지.. 쿨렁 쿨렁 대는 완행 열차에 몸을 맡기고 왕복을 하기에는 에어컨도 없는 통일호 열차보다 훨씬 못한 열차 딱딱한 나무의자.. 평범하지 않은 경험. 너무 준비없이 떠난 길 배는 고픈데 먹을 게 없어서 선택한 식사인.. 길에 파는 까이양(닭꼬치)와 카오니야우(찹쌀밥)을 내 태국생활 중 가장 맛있게 먹은 것 같다. 갔다가 그날 오려다가 하루를 더 있었다. 떠나기가 쉽지 않듯이 발걸음을 되돌리는 것도 쉽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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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 반갑습니다~ 올 ..
by 지중해기후 at 05/10 마저여..필수 모터싸이.. by 오버쟁이닌자 at 08/10 ㅎㅎ 저는 30분만 가면 .. by 브레이너드 at 02/09 맞습니다. by 오버쟁이닌자 at 10/09 돼지비게 튀김 인거아닌감? by 코피피 at 10/04 |